제10회 솔라페스티벌 9월 30일∼10월 3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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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청주시가 그린뉴딜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제10회 솔라 페스티벌'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태양과 수소로 강호축을 달리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에너지 관련 기업 30여곳이 참가한다. 충북도의 그린뉴딜 육성 정책과 청주시 에너지 산업을 소개하는 홍보관, 태양광·수소·이차 전지관, 도내 에너지 관련 기업을 소개하는 온라인 기업전시관이 운영된다.
에너지 신산업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 상담회, 에너지 신산업 강연, 학술회의,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계 가상 현실 체험 등도 펼쳐진다.
개막식은 다음 달 30일 오후 2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솔라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연합뉴스
'태양과 수소로 강호축을 달리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에너지 관련 기업 30여곳이 참가한다. 충북도의 그린뉴딜 육성 정책과 청주시 에너지 산업을 소개하는 홍보관, 태양광·수소·이차 전지관, 도내 에너지 관련 기업을 소개하는 온라인 기업전시관이 운영된다.
에너지 신산업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 상담회, 에너지 신산업 강연, 학술회의,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계 가상 현실 체험 등도 펼쳐진다.
개막식은 다음 달 30일 오후 2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솔라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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