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에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 입력2021.11.05 17:17 수정2021.11.05 17:17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5일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이 임기 3년의 제4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2010년 청년과 예비창업자 등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민간에서 힘을 모으고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출연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국내 1세대 벤처인인 남 이사장은 벤처기업협회 회장과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