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정몽구 재단 "10년간 3816개 일자리 창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이 지난 17일 서울 마곡 더플러스에서 ‘2021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성과 공유회인 ‘2021 파이널 임팩트 데이’를 열었다.

재단은 지난 10년간 사회적경제기업 267개를 육성하고, 사회적 일자리 3816개를 창출했다. 올해 29개의 ‘임팩트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재정·멘토링 등의 지원을 했다. 이날 임팩트데이에서 최우수 프로젝트로 스타트업 ‘캐스트’와 ‘이옴텍×현대로템’을 선정하고, 각각 지원금 1억원과 2억원을 전달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