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靑 "전두환 전 대통령 명복 빌어…사과 없는 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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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브리핑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전 대통령은) 끝내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었던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면서 "청와대 차원의 조화와 조문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전 전 대통령은) 끝내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었던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면서 "청와대 차원의 조화와 조문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