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피부과학자 4명 지원

아모레퍼시픽이 신진 피부과학자 4명에게 연구비를 지원(사진)한다. 선정된 교수는 권순효 경희대병원 교수, 김종훈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교수, 백유상 고려대병원 교수, 이시형 서울대병원 교수 등이다. 신진 피부과학자들에게는 한 명당 총 4000만원의 과제 연구비가 2년간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