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게임 'OMG' 개발 슈퍼진,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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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게임·콘텐츠 개발사 슈퍼진은 6일 한국무역협회 주최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의 탑 수상기업은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이 기간 슈퍼진의 수출 실적은 1천754만달러(약 207억원)다.
슈퍼진이 개발한 소셜 퀴즈 게임 'OMG'는 2018년 출시 후 1년 6개월 만에 월간활성사용자(MAU) 3억명을 돌파하며 페이스북 게임 1위를 기록했다.
슈퍼진은 카카오 출신 이진호, 나영채 공동대표가 2016년 설립했다.
/연합뉴스
수출의 탑 수상기업은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이 기간 슈퍼진의 수출 실적은 1천754만달러(약 207억원)다.
슈퍼진이 개발한 소셜 퀴즈 게임 'OMG'는 2018년 출시 후 1년 6개월 만에 월간활성사용자(MAU) 3억명을 돌파하며 페이스북 게임 1위를 기록했다.
슈퍼진은 카카오 출신 이진호, 나영채 공동대표가 2016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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