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식] 헌혈의집 세종센터 13일 나성동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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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상시 헌혈 장소인 헌혈의집 세종센터가 오는 13일부터 한누리대로 265(나성동) 4층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간호사 3명이 하루 헌혈자 30명가량을 맞을 예정이다. 2018∼2020년 최근 3년 동안 인구 대비 세종시 헌혈률(2.3%)은 전국(5%)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으나, 헌혈의집 개소로 생명 나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기대하고 있다.
☎ 044-865-2166
/연합뉴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간호사 3명이 하루 헌혈자 30명가량을 맞을 예정이다. 2018∼2020년 최근 3년 동안 인구 대비 세종시 헌혈률(2.3%)은 전국(5%)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으나, 헌혈의집 개소로 생명 나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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