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5만명 넘겨…오후 5시 5만1천3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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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2천852명이 신규 확진됐다. 전날까지 4만8천488명이던 누적 확진자는 5만1천34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218명이 사망했으며, 현재 8천347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천안 1만7천999명을 비롯해 아산 9천48명, 당진 4천183명, 논산 2천824명, 서산 2천756명, 보령 1천608명, 공주 1천463명 등이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는 1만4천350명으로, 하루 평균 2천50명꼴이다.
/연합뉴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2천852명이 신규 확진됐다. 전날까지 4만8천488명이던 누적 확진자는 5만1천34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218명이 사망했으며, 현재 8천347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천안 1만7천999명을 비롯해 아산 9천48명, 당진 4천183명, 논산 2천824명, 서산 2천756명, 보령 1천608명, 공주 1천463명 등이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는 1만4천350명으로, 하루 평균 2천50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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