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에 "이렇게 '안 보이는 대선'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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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는 21일 제245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종합부문에 경향신문 손버들 기자의 "이렇게 '안 보이는 대선' 처음입니다"를 선정했다.
경제·사회부문에는 경남신문 주재옥 기자의 "커피 타다 분위기 타다", 문화·스포츠부문 서울신문 유영재 기자의 "내일, 일내", 피처부문 매일신문 남한서 기자의 "역사가 바로 설 때까지… 위령비는 일어날 수 없다"가 각각 수상작으로 뽑혔다.
/연합뉴스
경제·사회부문에는 경남신문 주재옥 기자의 "커피 타다 분위기 타다", 문화·스포츠부문 서울신문 유영재 기자의 "내일, 일내", 피처부문 매일신문 남한서 기자의 "역사가 바로 설 때까지… 위령비는 일어날 수 없다"가 각각 수상작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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