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하의 줌아웃] 삶과 죽음의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이우상 기자 입력2022.04.14 09:30 수정2022.04.14 09:30 글 김순하 미토이뮨테라퓨틱스 대표 최근 질병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2018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노령(old age)에 질병 코드를 부여했다. WHO가 직접 나서서 노화가 자연스럽고 불가피한 생명의 과정이 아니라 질병이라고 밝힌 것이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