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6728명 추가 확진…사망자 9명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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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6천72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2천675명, 군산 922명, 익산 910명, 완주 392명, 정읍 382명, 남원 295명, 부안 290명, 김제 227명, 고창 211명 등이다. 사망자는 9명 더 늘어 모두 678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89를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4만1천812명, 병상 가동률은 38%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7만9천65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전주 2천675명, 군산 922명, 익산 910명, 완주 392명, 정읍 382명, 남원 295명, 부안 290명, 김제 227명, 고창 211명 등이다. 사망자는 9명 더 늘어 모두 678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89를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4만1천812명, 병상 가동률은 38%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7만9천65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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