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098명 확진…감염자 14명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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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천98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0만8천857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3만3천771명이다. 또 코로나19 감염자 14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285명이 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요양병원 2곳에서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각각 2명과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6명과 82명으로 늘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17개 중 122개(가동률 29.3%)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1천350개 중 185개(가동률 13.7%)가 각각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56만3천598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3만6천297명이다.
3차 접종자는 187만6천857명, 4차 접종자는 2만9천240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0만8천857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3만3천771명이다. 또 코로나19 감염자 14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285명이 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요양병원 2곳에서는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각각 2명과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6명과 82명으로 늘었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417개 중 122개(가동률 29.3%)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1천350개 중 185개(가동률 13.7%)가 각각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56만3천598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3만6천297명이다.
3차 접종자는 187만6천857명, 4차 접종자는 2만9천24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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