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장서 콜라·팝콘 먹으며 영화 관람, 이런 날이 왔네~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된 25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음료와 팝콘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영화관을 비롯해 실내스포츠 관람장과 대중교통에서도 음식물을 먹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