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196명 신규 확진…사망자 1명 늘어 누적 3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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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196명이 발생했다.
전날 411명보다 785명 늘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234명, 남구 344명, 동구 156명, 북구 256명, 울주군 206명이다.
이로써 울산의 누적 확진자 수는 35만7천435명이다.
2일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6천796명으로, 이 중 6천721명이 재택 치료자다. 기존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70대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327명이 됐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률은 63.6%, 4차 접종률은 3.0%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전날 411명보다 785명 늘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234명, 남구 344명, 동구 156명, 북구 256명, 울주군 206명이다.
이로써 울산의 누적 확진자 수는 35만7천435명이다.
2일 0시 기준 울산에서 코로나19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6천796명으로, 이 중 6천721명이 재택 치료자다. 기존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70대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327명이 됐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3차 접종률은 63.6%, 4차 접종률은 3.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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