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zn, 다양한 분야와 제휴 통해 이색 제품과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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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seezn(시즌)이 적극적인 외부 제휴를 통해 이색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들을 찾아간다.
seezn은 지난달 28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와 손잡고 ‘시즌팝콘’을 출시했다. 제품 뒷면에는 스크래치 라벨 쿠폰을 부착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시즌 플레인’ 14일 또는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며 랜덤 뽑기의 재미를 더했다.
지난 9일에는 seez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첫 공개를 기념해 주인공 윤두준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이하 당치땡)’와 함께 ‘당치땡 시즌 세트’를 출시했다. ‘당치땡 시즌 세트’를 주문하면 치킨 1마리와 사이드 메뉴 1개, 특별 포장 패키지를 비롯해 ‘시즌 플레인’ 7일 이용권과 티 코스터 1개를 받아볼 수 있다. seezn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국내 대표 LCC 진에어와 협업해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국내외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 전원에게 ‘시즌 플레인’ 14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시즌 플레인’ 이용권을 등록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앱 내에서 이용권 무료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비행 중에도 다운로드 해놓은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제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에서도 seezn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행사로 ‘시즌 플레인’ 1개월 이용권을 30% 할인된 3850원에 구매 가능하며, ‘시즌 플레인’ 3개월 이용권은 최대 40% 할인된 7920원에 만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케이티시즌 유현중 사업총괄은 “엔데믹 시대에도 여가 시간에 OTT 시청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seezn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늘려나가고 있다”며 “고객들이 seezn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외부 제휴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seezn은 지난달 28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와 손잡고 ‘시즌팝콘’을 출시했다. 제품 뒷면에는 스크래치 라벨 쿠폰을 부착해 구매 고객 전원에게 ‘시즌 플레인’ 14일 또는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며 랜덤 뽑기의 재미를 더했다.
지난 9일에는 seez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첫 공개를 기념해 주인공 윤두준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이하 당치땡)’와 함께 ‘당치땡 시즌 세트’를 출시했다. ‘당치땡 시즌 세트’를 주문하면 치킨 1마리와 사이드 메뉴 1개, 특별 포장 패키지를 비롯해 ‘시즌 플레인’ 7일 이용권과 티 코스터 1개를 받아볼 수 있다. seezn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국내 대표 LCC 진에어와 협업해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국내외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 전원에게 ‘시즌 플레인’ 14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시즌 플레인’ 이용권을 등록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앱 내에서 이용권 무료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비행 중에도 다운로드 해놓은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제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에서도 seezn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 행사로 ‘시즌 플레인’ 1개월 이용권을 30% 할인된 3850원에 구매 가능하며, ‘시즌 플레인’ 3개월 이용권은 최대 40% 할인된 7920원에 만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이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케이티시즌 유현중 사업총괄은 “엔데믹 시대에도 여가 시간에 OTT 시청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seezn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늘려나가고 있다”며 “고객들이 seezn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외부 제휴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