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더플레이스, '더 샐러드 클럽' 메뉴 개편…"헬시플레저 트렌드 반영"
입력
수정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더 샐러드 클럽 메뉴를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더 샐러드 클럽은 구독료를 지불하면 한 달 동안 할인가로 샐러드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이번 개편에서 CJ푸드빌은 잠봉햄, 문어, 부라타치즈 등 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안 샐러드 3종을 새로 선보인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잠봉햄과 치킨, 채소가 어우러진 '잠봉 시저 샐러드'와 문어와 감자 중심의 '뽈뽀&감자 샐러드', 부라타치즈와 과일을 올린 '청포도&부라타 카프레제 샐러드' 등 이다.
'케이준 치킨 샐러드' 등 기존 메뉴 3종은 그대로 유지해 총 6종의 메뉴 선택이 가능해졌다.CJ푸드빌 관계자는 "샐러드 정기 구독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아 더 큰 만족을 제공하고자 요즘 주목받는 재료를 활용한 샐러드로 메뉴를 개편했다"고 전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더 샐러드 클럽은 구독료를 지불하면 한 달 동안 할인가로 샐러드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이번 개편에서 CJ푸드빌은 잠봉햄, 문어, 부라타치즈 등 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안 샐러드 3종을 새로 선보인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잠봉햄과 치킨, 채소가 어우러진 '잠봉 시저 샐러드'와 문어와 감자 중심의 '뽈뽀&감자 샐러드', 부라타치즈와 과일을 올린 '청포도&부라타 카프레제 샐러드' 등 이다.
'케이준 치킨 샐러드' 등 기존 메뉴 3종은 그대로 유지해 총 6종의 메뉴 선택이 가능해졌다.CJ푸드빌 관계자는 "샐러드 정기 구독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아 더 큰 만족을 제공하고자 요즘 주목받는 재료를 활용한 샐러드로 메뉴를 개편했다"고 전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