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호우주의보

23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빗속을 걸어가고 있다. 이날부터 전국에 걸쳐 내리기 시작한 비는 24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은 시간당 30~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전역과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