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구름 많고 곳곳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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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7일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밤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신의주, 강계, 혜산, 원산 등에서는 밤에 비가 내리겠으며 청진과 라선시에는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29, 60
▲ 중강 : 흐리고 소나기, 26, 60
▲ 해주 : 맑음, 29, 10
▲ 개성 : 구름 많고 가끔 소나기, 29, 60
▲ 함흥 : 흐리고 한때 소나기 곳, 26, 60
▲ 청진 : 흐리고 소나기, 21,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신의주, 강계, 혜산, 원산 등에서는 밤에 비가 내리겠으며 청진과 라선시에는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 29, 60
▲ 중강 : 흐리고 소나기, 26, 60
▲ 해주 : 맑음, 29, 10
▲ 개성 : 구름 많고 가끔 소나기, 29, 60
▲ 함흥 : 흐리고 한때 소나기 곳, 26, 60
▲ 청진 : 흐리고 소나기, 2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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