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231명 추가 확진…전주 1657·익산 809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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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4천23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1천657명, 익산 809명, 군산 597명, 완주 220명, 정읍 191명, 남원 132명, 김제 113명, 고창 99명, 순창 90명, 무주 72명 등이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 지수는 1.12를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1만7천774명, 병상 가동률은 30%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6만3천53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전주 1천657명, 익산 809명, 군산 597명, 완주 220명, 정읍 191명, 남원 132명, 김제 113명, 고창 99명, 순창 90명, 무주 72명 등이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 지수는 1.12를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1만7천774명, 병상 가동률은 30%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6만3천53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