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597명 등 경남 7764명 확진…60∼80대 사망자 5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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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2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천764명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중 해외입국이 44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2천597명, 김해 1천307명, 양산 784명, 진주 742명, 거제 580명, 사천 319명, 통영 234명, 밀양 209명, 창녕 136명, 거창 135명, 함안 123명, 고성 115명, 하동 101명, 함양·합천 각 92명, 남해 90명, 산청 64명, 의령 4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26만4천59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0대 2명, 70대 1명, 80대 2명 등 5명이 더 늘어 누적 1천301명이 됐다.
/연합뉴스
이 중 해외입국이 44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2천597명, 김해 1천307명, 양산 784명, 진주 742명, 거제 580명, 사천 319명, 통영 234명, 밀양 209명, 창녕 136명, 거창 135명, 함안 123명, 고성 115명, 하동 101명, 함양·합천 각 92명, 남해 90명, 산청 64명, 의령 4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26만4천59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0대 2명, 70대 1명, 80대 2명 등 5명이 더 늘어 누적 1천30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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