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측정하고 위원회 신설하고…K바이오에 부는 ESG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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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국내 바이오업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화이자, 노바티스 등 빅파마를 중심으로 ESG 활동이 구체화되자 K-바이오도 방향성을 잡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셀트리온, ESG위원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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