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1주일 사이 1363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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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3884명 신규 확진…치료 중 중환자 37명 대전지역 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1주일 사이 1천300여명 줄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3천88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1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2만2천483명으로, 하루 평균 3천212명이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주일 사이 1천363명 감소했다. 확진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주일 전 1.09에서 0.88로 낮아졌다.
중환자 병상에서는 37명(위중증 16·준중증 2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중등증 병상에서도 159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1만7천469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지금까지 전체 대전시민의 46.2%인 66만7천216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3차 62.7%, 4차 13.0%이다.
4차 접종자는 60세 이상 42.8%, 50∼59세 13.4%이다.
/연합뉴스
최근 1주일간 누적 확진자는 2만2천483명으로, 하루 평균 3천212명이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주일 사이 1천363명 감소했다. 확진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주일 전 1.09에서 0.88로 낮아졌다.
중환자 병상에서는 37명(위중증 16·준중증 2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중등증 병상에서도 159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1만7천469명은 재택치료 중이다. 지금까지 전체 대전시민의 46.2%인 66만7천216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3차 62.7%, 4차 13.0%이다.
4차 접종자는 60세 이상 42.8%, 50∼59세 13.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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