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내달 15일 '이주 가사노동자 노동' 주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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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제이주와포용사회센터(CTMS)는 내달 15일 오전 '이주 가사노동자의 자유롭지 않은 노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대 국제학연구소가 주관하고, 오픈소사이어티재단(OSF)이 후원하는 행사는 지구촌 이주 정책 현안을 짚고, 학계, 정부 관계자와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지원 CTMS 책임연구원이 사회를 맡고, 라셀 파레나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학교 사회학 젠더학 교수가 강연한다.
회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1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연합뉴스
서울대 국제학연구소가 주관하고, 오픈소사이어티재단(OSF)이 후원하는 행사는 지구촌 이주 정책 현안을 짚고, 학계, 정부 관계자와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지원 CTMS 책임연구원이 사회를 맡고, 라셀 파레나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학교 사회학 젠더학 교수가 강연한다.
회의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내달 1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