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 결정과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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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선진 플랫바이오 대표
많은 바이오 기업의 성공과 실패를 보면 그 중심에는 기업의 수장, 결정권자가 있다. 임상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어느 시점에 할 것인지, 어떤 환자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 등 결정권자가 내려야 할 결정은 산더미다. 그리고 각각의 결정이 모여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좋은 결정이란 무엇일까. 좋은 결정을 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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