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펫토이' 서비스…"우리집 반려동물 똑똑하게 케어"

LG유플러스는 신규 스마트홈 서비스 ‘펫토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문가와 개발한 프로그램을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접목한 반려동물 종합 케어 서비스다. 기기가 간식을 넣은 공을 자동으로 발사해 반려동물이 냄새를 맡고 간식을 찾아 꺼내는 ‘노즈워크’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 LG유플러스 본사에서 모델들이 펫토이를 소개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