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9일 낮까지 794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00명 줄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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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8일 하루 1천89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9일에는 오후 2시까지 79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0만8천723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같은 시간대 823명보다 100명이 줄었다.
2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명, 70대 8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0%, 일반병상 가동률은 28.6%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755명이며 시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9천385명이다.
/연합뉴스
29일에는 오후 2시까지 79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0만8천723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같은 시간대 823명보다 100명이 줄었다.
29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명, 70대 8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0%, 일반병상 가동률은 28.6%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755명이며 시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9천3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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