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자원 선순환 활동 나설 소셜벤처 2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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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수거 문화 개선 및 재활용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활동에 참여할 소셜벤처 2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정 업체에는 사업실현지원금 최대 5천만원과 전문가 멘토링, 롯데그룹 계열사나 외부기관과의 사업 연결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1기로 참여한 소셜벤처 5곳(로우리트콜렉티브·우림아이씨티·코끼리공장·포어시스·플러스라이프)은 1년간 롯데케미칼과 함께 자원 선순환 활동을 펼치고 성과를 공유했다.
롯데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수거 문화를 개선하고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 루프(LOOP)'를 추진해왔다.
/연합뉴스
선정 업체에는 사업실현지원금 최대 5천만원과 전문가 멘토링, 롯데그룹 계열사나 외부기관과의 사업 연결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1기로 참여한 소셜벤처 5곳(로우리트콜렉티브·우림아이씨티·코끼리공장·포어시스·플러스라이프)은 1년간 롯데케미칼과 함께 자원 선순환 활동을 펼치고 성과를 공유했다.
롯데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수거 문화를 개선하고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 루프(LOOP)'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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