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되살린 롯데…친환경 방식으로 수질 개선 박종관 기자 입력2023.01.06 06:00 수정2023.08.08 09:58 수질 오염으로 골머리를 앓던 석촌호수가 최근 몰라보게 달라졌다. 롯데는 지난해 8월부터 송파구와 손잡고 석촌호수 수질 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롯데는 석촌호수에 띄웠던 러버덕을 업사이클링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경ESG] ESG NOW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