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207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402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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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400여 명 줄었다.
12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207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263명, 춘천 234명, 강릉 187명, 동해 100명, 속초 69명, 홍천 43명, 삼척과 인제 각 36명, 태백 31명, 양양 30명, 고성 29명, 영월 28명, 평창과 화천 각 26명, 정선 22명, 철원 20명, 횡성 17명, 양구 10명이다.
전날보다 402명 줄었고, 일주일 전보다 432명이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7만6천332명이다. 병상은 114개 중 40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5.1%다.
/연합뉴스
12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207명이다. 지역 별로는 원주 263명, 춘천 234명, 강릉 187명, 동해 100명, 속초 69명, 홍천 43명, 삼척과 인제 각 36명, 태백 31명, 양양 30명, 고성 29명, 영월 28명, 평창과 화천 각 26명, 정선 22명, 철원 20명, 횡성 17명, 양구 10명이다.
전날보다 402명 줄었고, 일주일 전보다 432명이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7만6천332명이다. 병상은 114개 중 40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5.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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