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KBS '일요진단 라이브' 새 진행자에 박장범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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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유정복 인천시장 초청 시민과의 대화' 16일 생방송 ▲ KBS '일요진단 라이브' 새 진행자에 박장범 앵커 = KBS는 아침 시사 토크 프로그램 '일요진단 라이브' 새 진행자로 박장범 앵커를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앵커는 1994년 KBS에 입사해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고 런던특파원과 시사제작부장, 사회부장을 지냈다.
KBS 1TV 뉴스광장(2007~2010), 심야토론(2015), KBS 2TV 시사투나잇(2004~2005)도 진행했다.
박장범 앵커는 "뉴스와 시사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을 살려 한국사회의 쟁점과 주요 이슈들을 신선한 재료로 삼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뜨거운 토론배틀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일요진단 라이브'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10분 생방송 된다. ▲ OBS, '유정복 인천시장 초청 시민과의 대화' 16일 생방송 = OBS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인천시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인천시민들을 초청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생방송 한다.
신년특집으로 100분간 진행되는 방송에는 심사를 거쳐 패널로 선정된 시민 20여 명과 인천 시민인 청취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유정복 시장에게 인천의 각종 현안에 대해 직접 묻는다.
이날 방송은 OBS 유튜브 채널과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KBS 1TV 뉴스광장(2007~2010), 심야토론(2015), KBS 2TV 시사투나잇(2004~2005)도 진행했다.
박장범 앵커는 "뉴스와 시사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을 살려 한국사회의 쟁점과 주요 이슈들을 신선한 재료로 삼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뜨거운 토론배틀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일요진단 라이브'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10분 생방송 된다. ▲ OBS, '유정복 인천시장 초청 시민과의 대화' 16일 생방송 = OBS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인천시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인천시민들을 초청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생방송 한다.
신년특집으로 100분간 진행되는 방송에는 심사를 거쳐 패널로 선정된 시민 20여 명과 인천 시민인 청취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유정복 시장에게 인천의 각종 현안에 대해 직접 묻는다.
이날 방송은 OBS 유튜브 채널과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