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828명…전날보다 181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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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다소 줄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828명이다. 지역별로는 춘천 192명, 원주 183명, 강릉 120명, 동해 45명, 삼척 37명, 속초·홍천 각 34명, 평창·인제·고성 각 23명, 양구 20명, 태백 18명, 화천 16명, 철원 15명, 영월 14명, 횡성 11명, 정선·양양 각 10명이다.
전날보다 181명, 일주일 전보다는 379명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8만2천540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19개 중 4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7.8%다.
/연합뉴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828명이다. 지역별로는 춘천 192명, 원주 183명, 강릉 120명, 동해 45명, 삼척 37명, 속초·홍천 각 34명, 평창·인제·고성 각 23명, 양구 20명, 태백 18명, 화천 16명, 철원 15명, 영월 14명, 횡성 11명, 정선·양양 각 10명이다.
전날보다 181명, 일주일 전보다는 379명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8만2천540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19개 중 4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7.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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