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210명 확진…감염자 1명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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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24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210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또 감염자 1명이 치료 중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30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2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의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7일 2천272명, 18일 1천732명, 19일 1천639명, 20일 1천567명, 21일 938명, 22일 543명, 23일 64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4만7천402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8천106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59개 중 63개(가동률 24.3%)를,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506개 중 91개(가동률 18%)를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
또 감염자 1명이 치료 중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30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2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의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7일 2천272명, 18일 1천732명, 19일 1천639명, 20일 1천567명, 21일 938명, 22일 543명, 23일 64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4만7천402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8천106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59개 중 63개(가동률 24.3%)를,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506개 중 91개(가동률 18%)를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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