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5일까지 순창서 꿈나무 동계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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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꿈나무 선수 동계 합동훈련을 1월 26일부터 5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훈련지도자 6명, 전담 관리 요원 2명과 전국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선수 등 총 44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꿈나무 선수들은 11일간 기초체력 및 포지션별 훈련, 심리 교육, 자체 체력측정 평가, 종목 및 규정 교육, 생활 중국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순창군청 선수단(감독 홍정현)이 재능 기부를 통해 선수들을 가르쳤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과 순창군,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의 도움으로 매년 1월과 8월에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훈련지도자 6명, 전담 관리 요원 2명과 전국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선수 등 총 44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꿈나무 선수들은 11일간 기초체력 및 포지션별 훈련, 심리 교육, 자체 체력측정 평가, 종목 및 규정 교육, 생활 중국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순창군청 선수단(감독 홍정현)이 재능 기부를 통해 선수들을 가르쳤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과 순창군,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의 도움으로 매년 1월과 8월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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