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장에 백종운 한국방송출판 대표 재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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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협회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백종운 한국방송출판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2월 28일까지다. 백 회장은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만큼 협회 발전과 잡지산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잡지산업에도 변화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 약속드린 공약들은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협회 감사에는 김병훈 행복한가정문화원 원장과 이진창 케이에프엔애드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연합뉴스
임기는 2025년 2월 28일까지다. 백 회장은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만큼 협회 발전과 잡지산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잡지산업에도 변화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 약속드린 공약들은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협회 감사에는 김병훈 행복한가정문화원 원장과 이진창 케이에프엔애드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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