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프루프'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35주 연속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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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Proof)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5주 연속 진입했다.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프루프'는 전주보다 11계단 오른 91위를 차지했다.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진격의 방탄'이 처음으로 이 차트에 진입해 1위로 직행했다.
이 밖에 '옛 투 컴'(Yet To Come) 10위, 멤버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11위, 지민이 태양과 협업한 '바이브'(VIBE) 12위 등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200'에서는 '바이브' 128위,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189위로 각각 조사됐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바이브' 84위, '마이 유니버스' 129위, 정국이 부른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 153위, 정국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손잡은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171위, '다이너마이트'(Dynamite) 175위로 각각 나타났다.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프루프'는 전주보다 11계단 오른 91위를 차지했다.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진격의 방탄'이 처음으로 이 차트에 진입해 1위로 직행했다.
이 밖에 '옛 투 컴'(Yet To Come) 10위, 멤버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11위, 지민이 태양과 협업한 '바이브'(VIBE) 12위 등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200'에서는 '바이브' 128위,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189위로 각각 조사됐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바이브' 84위, '마이 유니버스' 129위, 정국이 부른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 153위, 정국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손잡은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171위, '다이너마이트'(Dynamite) 175위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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