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넥스트, '콜롬비아 바랑키야 축제 테마' 도시 멤버십 NFT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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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넥스트가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에서 유명 3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몬스터 트럭 닌자와 협업해 콜롬비아 바랑키야 축제 테마의 한정판 도시 멤버십 NFT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라인 넥스트는 오늘부터 2월 28일까지 도시의 NFT 전용 지갑인 도시 월렛에 가입하는 유저들에게 30만 개 한정판 바랑키야 축제 테마 시티즌 NFT를 도시 시티즌 NFT로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은 멤버십으로 기본 제공되던 도시 시티즌 캐릭터 NFT 대신 한정판 바랑키야 축제 테마 시티즌 NFT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바랑키야 축제 테마 시티즌 NFT는 축제 마스코트인 마리몬다(Marimonda)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바랑키야 축제는 콜롬비아의 바랑키야라는 지역에서 매년 사순절 전 4일간 진행되며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남미의 문화가 함께 화합하는 축제이다. 올해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라인 넥스트는 최근 남미 지역에서도 NFT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와 라인의 기존 남미 유저 기반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를 남미 지역으로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라인 넥스트는 오늘부터 2월 28일까지 도시의 NFT 전용 지갑인 도시 월렛에 가입하는 유저들에게 30만 개 한정판 바랑키야 축제 테마 시티즌 NFT를 도시 시티즌 NFT로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은 멤버십으로 기본 제공되던 도시 시티즌 캐릭터 NFT 대신 한정판 바랑키야 축제 테마 시티즌 NFT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바랑키야 축제 테마 시티즌 NFT는 축제 마스코트인 마리몬다(Marimonda)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바랑키야 축제는 콜롬비아의 바랑키야라는 지역에서 매년 사순절 전 4일간 진행되며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남미의 문화가 함께 화합하는 축제이다. 올해는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라인 넥스트는 최근 남미 지역에서도 NFT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와 라인의 기존 남미 유저 기반의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를 남미 지역으로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