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CEO "바이낸스의 '미국 기반 코인 상폐 고려' 보도는 거짓"
입력
수정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블룸버그의 보도는 거짓"이라고 밝혔다.
앞서 블룸버그는 바이낸스가 미국 기업과의 파트너십 종료 및 미국 기반 프로젝트 토큰 상장 폐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
앞서 블룸버그는 바이낸스가 미국 기업과의 파트너십 종료 및 미국 기반 프로젝트 토큰 상장 폐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