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M 드림팀, 하늘을 여는 UAM 실증사업 본격 돌입

□ 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SKT, 국토부와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 참여MOU 체결
□ 그랜드챌린지 1단계 돌입… 교통관리는 한화시스템, 기체·운항은 SKT, 버티포트는 한국공항공사 주도
□ 한화시스템 “K-UAM 최적화 된 교통관리 시스템 만들 것…그랜드챌린지 2단계에서는 한화 UAM 기체 적용가능”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등이 참여하고 있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

뉴스제공=한화시스템,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