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문화공간 '틈', BTS 주제로 한 레고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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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다음 달 9일까지 자사의 MZ 세대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U+'에서 레고코리아가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주제로 한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틈은 LG유플러스가 2020년 9월 서울 강남대로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으로, 매울 새로운 주제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레고 그룹이 BTS와 함께 만든 '레고 BTS 다이너마이트' 세트(749개 브릭) 출시에 맞춰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1층에서는 BTS의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상징적 장소를 재해석한 레고 작품을, 지하 1층에서는 BTS의 공연 장면 등을 레고로 표현한 사진을 볼 수 있다.
2층에는 레고 매장이 들어섰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BTS와 레고를 주제로 한 레고코리아의 이번 팝업을 틈에서 열게 되어 MZ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틈은 LG유플러스가 2020년 9월 서울 강남대로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으로, 매울 새로운 주제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레고 그룹이 BTS와 함께 만든 '레고 BTS 다이너마이트' 세트(749개 브릭) 출시에 맞춰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1층에서는 BTS의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상징적 장소를 재해석한 레고 작품을, 지하 1층에서는 BTS의 공연 장면 등을 레고로 표현한 사진을 볼 수 있다.
2층에는 레고 매장이 들어섰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BTS와 레고를 주제로 한 레고코리아의 이번 팝업을 틈에서 열게 되어 MZ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