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기온 1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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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5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사리원, 강계, 원산, 개성이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0도로 평년보다 3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1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5, 0
▲ 중강 : 맑음, 14, 0
▲ 해주 : 맑음, 12, 0
▲ 개성 : 맑음, 14, 0
▲ 함흥 : 맑음, 17, 0
▲ 청진 : 맑음, 9,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 사리원, 강계, 원산, 개성이 주로 개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0도로 평년보다 3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1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5, 0
▲ 중강 : 맑음, 14, 0
▲ 해주 : 맑음, 12, 0
▲ 개성 : 맑음, 14, 0
▲ 함흥 : 맑음, 17, 0
▲ 청진 : 맑음,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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