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어르신 무임교통 단계적 지원' 조례 등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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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임시회
대구시의회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임시회에서는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교통 단계적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 '대구로 브랜드의 무형가치와 운영' '도시철도 엑스코 노선과 정거장 신설 및 위치 조정 관련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시정질의가 예정돼 있다.
예산·정책의 효율적 분석을 위한 업무지원시스템 도입 촉구 등을 위한 5분 발언도 진행한다. 시의회는 24일 3차 본회의를 열어 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연합뉴스
대구시의회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임시회에서는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교통 단계적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 '대구로 브랜드의 무형가치와 운영' '도시철도 엑스코 노선과 정거장 신설 및 위치 조정 관련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시정질의가 예정돼 있다.
예산·정책의 효율적 분석을 위한 업무지원시스템 도입 촉구 등을 위한 5분 발언도 진행한다. 시의회는 24일 3차 본회의를 열어 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