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다섯번째 애플스토어 '애플 강남' 3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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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애플스토어 5호점 '애플 강남'이 이달 31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문을 연다.
애플은 이런 내용을 담은 외벽 바리케이드 디자인을 14일 공개했다. 애플은 2018년 1월 '애플 가로수길'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애플스토어 네 곳을 운영하고 있다.
애플은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를 이달 하순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날부터 노란색 아이폰14·아이폰14 플러스도 판매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애플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32%다.
/연합뉴스
애플은 이런 내용을 담은 외벽 바리케이드 디자인을 14일 공개했다. 애플은 2018년 1월 '애플 가로수길'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애플스토어 네 곳을 운영하고 있다.
애플은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를 이달 하순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날부터 노란색 아이폰14·아이폰14 플러스도 판매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애플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3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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