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 52주 신고가 경신, 가장 저평가된 폐배터리 기업, 4월부터 실적 반영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가장 저평가된 폐배터리 기업, 4월부터 실적 반영
03월 13일 하나증권의 김두현 애널리스트는 케이피에스에 대해 "세기리텍 인수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본격 진출. 세기리텍은 현재 납축전지를 전문으로 다루는 재활용 기업이지만 향후 리튬 전지 재활용으로의 확장이 유력하다고 판단. 세기리텍이 올해 2분기부터 연결로 반영되는 만큼 2023년매출액 891억원(+695.5% YoY), 영업이익 46억원(흑자전환 YoY)을 전망. 동사의 본격적인 성장은 2024년으로 예상되는데 1) 리튬 전지 리사이클링 전/후처리 공정 기술 확보에 따른 사업 진출, 2) 세기리텍의 CAPA 확장에 따른 매출 확대, 3) 중화권 향 FMM 장비 수주 전망에 따른 기대가 존재하는 만큼 빠른 속도의 매출 확대가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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