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10명 신규 확진…입원 치료 환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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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29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구·군별로는 중구 30명, 남구 23명, 동구 12명, 북구 22명, 울주군 23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5만8천527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4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21.1%이다.
최근 일주일(23∼29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94명으로 전주(16∼22일) 하루 평균 112명보다 18명 줄었다.
/연합뉴스
구·군별로는 중구 30명, 남구 23명, 동구 12명, 북구 22명, 울주군 23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5만8천527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4명으로 병상 가동률은 21.1%이다.
최근 일주일(23∼29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94명으로 전주(16∼22일) 하루 평균 112명보다 18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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