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아이센스 “연속혈당측정기 5년 내 1위… 최신형의 더 최신형도 완료”

아이센스가 국산 1호 연속혈당측정기(CGM) 승인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이센스는 20년 전 국산 1호 개인용 자가혈당측정기(BGM)를 출시, 2017년 BGM 국내 점유율 첫 1위에 등극했으며, 현재 45%를 유지하고 있다. 그 여파로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들은 한국 BGM 시장에서 줄줄이 철수하는 쓴맛을 봤다. 아이센스는 CGM 시장 역시 국내 1위, 점유율 50%가 목표다. 5년 내 달성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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