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단독주택 화재…70대 1명 심정지 이송

5일 오후 4시 54분께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여분 만에 꺼졌지만, 주택 주방에서 7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