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35명 신규 확진…전주 대비 15.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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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35명 더 나왔다.
1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35명(해외유입 1명) 증가한 135만2천71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같은 요일(377명) 대비 15.3% 증가한 것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계는 1천997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5.2%로 확보 병상 46개 중 30개를 가동 중이다. 재택 치료자 수는 1천620명이다.
/연합뉴스
1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35명(해외유입 1명) 증가한 135만2천71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같은 요일(377명) 대비 15.3% 증가한 것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계는 1천997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5.2%로 확보 병상 46개 중 30개를 가동 중이다. 재택 치료자 수는 1천6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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