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공단 합금공장서 화재…직원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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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0시 45분께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에 있는 한 합금공장에서 불이 나 50대와 60대 직원 2명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8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20여분 만인 오전 11시 10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인력 8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20여분 만인 오전 11시 10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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