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arteTV] 더 마스터피스

19:00 더 마스터피스
히사이시 조 인 파리 202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랑 위의 포뇨’ 등의 주제곡을 만든 영화음악 대가 히사이시 조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한다. 그의 교향곡 2번과 소프라노 알렉산드라 마셸리어가 함께하는 ‘여성(Woman)’ ‘원령공주’ 모음곡 등이 연주된다.백세영 한경아르떼TV PD

■ 편성표

10:00 아트룸
웹툰의 진화11:00 포인 & 플렉스
호두까기 인형 by 마린스키

13:00 클래식 타임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연주자 더블 콘체르토

16:00 아트 인사이드
서울미술관 <3650 Storage-인터뷰>21:00 아르떼 라르고
생상스는 왜 동물의 사육제 작곡을 숨겼나?

22:00 세기의 천재 미술가
타히티의 고갱, 실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