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TV), 글로벌 K-Pop 아이돌 오디션 ‘업투유 시즌2’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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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부터 5인조 여자 아이돌 발굴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업투유 시즌2’ 생중계
- 국내 및 글로벌 참가자 100인이 총상금 1억 원을 놓고 5차례 서바이벌 경연으로 진행
- 최종 TOP5 5인에겐 상금과 음원 발매 및 대형 기획사 캐스팅 기회 부여
아프리카TV는 오는 31일(수)부터 노래·댄스·랩 등에 재능있는 BJ(Broadcasting Jockey, 1인 미디어 진행자)와 인플루언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이돌 발굴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업투유(UP TO YOU) 시즌2’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업투유’는 아프리카TV에서 댄스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BJ ‘댄동단장태우’가 K-POP 아이돌 전문 아카데미 ‘뮤닥터(대표 윤진희)’와 함께 기획한 콘텐츠로, 지난 시즌1과 마찬가지로 참가자 100인이 총상금 1억 원을 놓고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업투유 시즌2’는 참가자 범위를 태국·일본·북미·홍콩 등 글로벌로 확장하여 5인조 여자 아이돌 멤버를 뽑는 오디션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업투유’는 국내 유일의 라이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국가별 예선 심사 및 선발을 거쳐 5월 31일(수)부터 7월 12일(수) 7주 동안 5차례의 서바이벌 경연을 통해 최종 TOP5 5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지역에서 지원한 최종 참가자 10명과 국내 최종 참가자 90명이 노래와 댄스, 랩 등 실력을 선보이게 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글로벌 유저들과 K-POP 팬들에게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TOP5 5인에게는 상금과 함께 음원 발매 및 대형 기획사 캐스팅 기회가 주어진다.‘업투유 시즌2’에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K-POP 스타를 꿈꾸는 누구나 국적과 연령 제한 없이 오는 14일(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공정한 심사와 선발을 위해 오는 31일(수) 진행되는 1차 경연부터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된다.
‘업투유 시즌2’ 생중계 및 참가자 신청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프리카TV 음악 방송국(https://bj.afreecatv.com/afmusici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제공=아프리카TV,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